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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oogle 입사 시험 문제 (1) 2009/01/14
  4. 명함을 건네는 법 2008/05/07
  5. 광주 통합 전산센터 출장 (1) 2008/03/20
지난 9일 아침 트위터를 뜨겁게 달구는 글이 있습니다. 한 직장인이 자신의 상사에 관한 얘기를 쓴 글인데요. 정말 감동 자체입니다. 이 사연을 보고 여러 트위터리언들이 감동해 수많은 리트윗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어느날 이 직장인은 자신이 실수를 해 회사에 큰 피해를 끼쳤습니다. 도망가듯 회사를 퇴사하고 집에 있는데, 호랑이 같은 상사가 집에 찾아왔습니다. 호랑이 상사는 그 직원을 데리고 전국을 돌며 그 회사원이 실수한 것을 만회하고 회사로 같이 복귀합니다. 그런데, 돌아와서 보니 사장님이 그 호랑이 상사에게 사표를 돌려주었습니다. 그 호랑이 상사는 이 일을 해결하지 못하면 내가 직장을 그만두겠다며 이미 사표를 냈던 겁니다.

다음은 글의 원문입니다.

"존경할 수는 있는 사람이 있어 행복합니다

입사한 지 이제 1년, 최근까지 한분의 과장님 때문에 매일 같이 퇴사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과장님이 모자란 사람이라면 차라리 낫습니다. 모든 프로젝트와 일을 칼같이 해결하는 양반입니다.
문제는 부하직원들도 자기처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괴상한 믿음 때문에 아랫사람들이 죽어난다는 것입니다.

3개월 전, 매일 야근에 피곤한 제가 아주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저희가 하청을 주는 공장에 신제품 샘플 제작을 의뢰했는데 1,000개만 받으면 되는 것을
서류 작성 미스로 10,000개를 의뢰한 것입니다. 규정대로 한다면 2중, 3중의 확인 절차가 있지만
대부분 잘 지키지 않는 요식행위였고, 저 역시 대충 넘어간 것이 큰 화근이 되었습니다.

실수를 알았을 때는 이미 3,000개의 제품이 제작된 후였습니다. 이 제품의 출고가는 8만 원, 2,000개면 1억 6천만 원. 저는 무단 퇴사하는 것으로 도망쳐 버렸습니다. 그때는 정말 왜 그랬는지...

하지만, 과장님이 집안에 숨어 있던 저를 멱살을 잡고 끌고 나오시더니 저와 함께 찜질방과 여관을 전전하며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하였습니다. 그리고 고작 사흘 만에 2,000개의 신제품을
깨끗이 팔아치웠습니다.

회사로 돌아온 후 더 놀라운 일을 겪었습니다. 회사로 돌아온 저희에게 사장님이 오시더니 과장님에게 과장님의 사표를 돌려주시더군요. 과장님이 자신이 이 일을 해결하지 못하면 그만두겠다며 사장님에게 사표를 맡기고 저와 함께 나선 것이었습니다.

저는 눈물을 쏟으며 연신 감사하다고 말했는데, 과장님은 담담하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했으니까 사표까지 낸 거다. 특별히 널 위해서 그런 것은 아니야. 정 고맙거든 나중에 네 후임이 실수 했을 때 너도 사표 던질 각오로 그 일 해결해."

저희 과장님 존경할만한 분 아닌가요?

원문 바로 가기 http://www.twitlonger.com/show/2csmcp

이같은 사연이 공개되자 트위터리언들은 "그런 상사와 일하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정말 감동이다", "나도 저런 상사가 될 수 있을까" 등등의 리트윗을 날리며 감동하고 있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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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 Copy Manager V14 교육 출장.
FAPL (싱가폴) 31.Aug ~ 0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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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입사 시험 문제. 시간날 때 한 번 풀어보는 것도 좋겠다.

1. 당신은 똑같은 사이즈의 볼을 8개 갖고 있습니다.그 중에 7개는 같은 무게를 지니고 있으나, 한 개는 다른 것에 비해 살짝 무겁습니다. 저울을 2번만 사용해 살짝 무거운 이 볼을 찾아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시계를 보니 3시 15분입니다. 시침과 분침사이의 각도는?

3. 고속도로에서 30분 동안 승용차가 존재할 확률이 0.95 라고 할 때, 10분 동안 존재할 확률은 얼마가 될까요? (확률은 일정하다고 가정합니다.)

4. 어떤 나라에서 사람들은 태어나는 아이 모두 "남자아이"만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연유로 그 나라의 어느 가정에서도 남자아이가 태어 날 때까지 계속 아이를 낳았습니다. 이 나라의 남녀 인구 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5. 시계의 시침과 분침은 하루 몇 번 겹치게 됩니까?

6. 당신의 8살된 조카에게 "데이터베이스"에 관해 세 가지 문장으로 설명해 보세요.

7. 어떤 마을에 100쌍의 부부가 있습니다. 남편들은 전원 바람을 피고 있습니다. 아내들은 전원 "자기의 남편" 이외의 남자들이 바람을 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마을의 정해진 법률은 외도와 간통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또한, 누구든 자기의 남편이 바람 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즉시 자신의 남편을 죽이는 규율이 있습니다. 이 마을의 여성들은 "규율"을 어기지 못 합니다. 어느 날, 마을의 왕비가 말했습니다. 이 마을에는 외도하고 있는 남자가 적어도 한 명은 있다. 자, 이 마을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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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하고, 나도 직장을 갖게 되면서 명함을 주고 받을 일이 많아졌다. 명함을 주고 받는 것에도 예의가 있는 법. 신입사원 연수 때에도 간단히 교육을 받긴 했지만, 좀 더 자세한 것이 필요할 것 같아 예전에 찾아두었는데 블로그에 올리려 하니 출처를 저장해 두지 못했다. 혹시나 이 글을 쓰신 분이 이 것을 보시면 말씀 주시기 바라며 너그러이 용서 해 주시길...

1.  명함을 줄 때
- 상의에서 꺼내며 명손 아랫사람이 손윗 사람에게 먼저 건네는 것이 예의이다.
- 소개의 경우- 소개 받는 사람부터 먼저 건넨다.    방문한 곳에서는 상대방보다 먼저 건네도록 한다.
- 명함은 선 자세로 교환하는 것이 예의, 테이블위에 놓거나 손으로 밀거나 봉투에 놓아서 건네는 것은 좋지 않다
- 명함을 내밀때는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회사의 xx이라고 합니다"라고 회사명과 이름을 밝히며 두손으로 건넨다. 사내에서 내방객을 맞이할 경우 이름만 말해도 된다.
- 명함은 왼손으로 받쳐서 오른손으로 건네되 자기의 성명이 상대방 쪽에서 보아 바르게 보이게끔 한다.
- 상사와 함께 명함을 건넬 때는 상사가 건넨 다음에 건네도록 한다.
- 상대가 두 사람 이상일 때에는 윗사람에게 먼저 준다.
- 상사의 대리로 타사를 방문하는 경우 대개는 상사로부터 명함을 받아서 가게 되지만, 자신의 명함도 주고 오는 것이 좋다.
- 한쪽 손으로는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한쪽 손으로는 상대의 명함을 받는 동시교환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실례이다. 만일 상대가 먼저 명함을 주면 그것을 받은 다음에 자기의 명함을 준다.

2. 명함 받을 때
- 상대의 명함을 받으면 반드시 자기의 명함을 주어야 한다.
- 만일 명함이 없으면 "죄송합니다. 마침 명함이 없는데 다른 종이에 적어드려도 되겠습니까?" 라고 사고를 겸해 의견을 묻고, 상대가 원하면 적어준다. 단, 이쪽의 명함을 받은 상대가 명함이 없다고 하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다른 종이에 적어 달라고 청하지 않는다.
- 상대에 받은 명함은 공손히 받쳐 들고 성세히 살핀 다음 그 자리에서 보고, 읽기 어려운 글자가 있을때에는 바로 물어 본다.
- 명함을 건널 때와 마찬가지로 받을 때도 일어선 채로 두 손으로 받는다. 이때 "반갑습니다."라고 한 마디 덧붙이는 것이 좋다.

TIP. 여러명의 상대와 명함을 교환하는 경우, 한 사람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한 사람씩 명함을 건네고 받는다. 이때는 상대를 혼동하지 않기 위해 받은 명함을 상대가 앉은 위치에 따라 나란히 늘어놓아도 실례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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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통합 전산센터 출장.
2박 3일동안 삼엄한 보안 속에서 100여대에 가까운 서버와 스토리지 점검 및 장애처리.
시간이 부족해 처리 못한 건은 광주사업소 장과장님께 넘겨드리고 ㅋㅋ
원과장님이 모든 일을 내게 떠넘기는 바람에 앞으로 한달에 한번씩은 방문해야 할 듯 ㅋㅋ
다음에 갈 때는 더 좋은 호텔에서 자야지-
어쨌든 내게 좋은 기회가 되었던 기간.

성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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