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놈놈놈, 킬빌, 무한도전("돈 가방을 갖고 튀어라" 편)에 삽입되었던 음악.
애잔한 발라드곡인 'You're My Everything'을 물러 큰 인기를 얻은 산타 에스메랄다라는 그룹이 1978년 리메이크.

2003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 빌 1(Kill Bill: Vol. 1)'에 삽입.
2008년 김지운 감독의 '놈놈놈'에 삽입.

전체적으로 경쾌하고 다이나믹하다.
놈놈놈의 기차 씬에서 이 음악은 정말 절묘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을 만큼 멋지게 들린다.

처음 부분과 간주 중에 나오는 마치 박수소리와도 비슷한 소리로 만들어 내는 리듬은 그야말로 일품.



성철이 블로그 갔다가 우연히 보고 퍼왔다.
난 음악을 잘 모르지만, 멋있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잘 부른다.
비욘세 원곡을 찾아서 들어봤는데 별반 차이가 없다.

얼마나 많이 연습했을까?
나는, 내가 잘 하고 싶은 일을 얼마나 많이 연습하고 있을까?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 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 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있을 뿐이야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이제 근 9개월째 이노래를 듣고 있는데,
질리지 않는다.
내게 질리지 않는.
들을 때마다 가슴을 울리는 노래.
이제 2곡에서 3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