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하고 나서 정장을 입고 다니게 되니까, 학교 다닐 때 쓰던 백팩을 메고 다니기엔 좀 무리가 있어서, 그동안 노트북 번들용 가방을 손에 들고 다녔다. 조금씩 짐이 많아지니까 이거 원 이동중에는 한쪽 팔은 포기를 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거기다 비 오는 날이면 반대 쪽 손으로는 우산을 들어야 하는데, 휴대폰이 울려대면 정말 난감하다. 전화번호가 회사 전화번호라면 더더욱...
포화상태가 되 버린 내 가방이 불만스러운데다, 수납 공간이 더 필요하기도 하고 해서, 2주 전 부터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무거울 땐 백팩으로, 필요할 땐 크로스백, 토트백으로도 변신이 가능한 3-Way. 수납공간도 꽤 크고, LEXON 제품이라 나름 더 끌렸는지도 모른다. 정장에도 잘 어울리고 캐주얼에도 무리가 없다.
앞으로, 내가 필요한 짐들을 성실히 담고 다녀주는 멋진 놈이 되어 줄 것이라 믿는다.
이 글을 보고 가방에 관심이 생기는 일부(?) 분들을 위해 상세정보를 첨부합니다~
(광고 하는 것 같아서 이상하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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